Backend Chapter Leader 정경업님
Backend Chapter Leader 정경업님

Backend Chapter Leader 정경업님

Q.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엔라이즈에서 백엔드 챕터 리더를 맡고 있는 정경업 입니다. 12년째 개발경력을 쌓고 있고 현재 개발언어는 파이썬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라이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콰트, 위피 서비스의 백엔드 개발을 진행하며,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을 돕는 활동들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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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엔라이즈에서 챕터 리더 역할을 맡기까지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돌이켜보니 12년이라는 시간동안 다양한 업무들을 수행했던 것 같아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부터 데브옵스, 개발 팀 리더, CTO 등 다양한 역할들을 경험했습니다. 언론사, 교육, 웹툰, 쇼핑몰, 회계, 영상 스트리밍 등 다양한 도메인을 접하면서 서비스의 방향성, 협업, 조직문화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그에 따른 기술적 노력과 더 나은 서비스 구조들을 고민하는 시간을 보내 왔던 것 같아요. 엔라이즈에서는 이런 경험들을 살려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 하고 있습니다.

Q. 엔라이즈에는 어떻게 합류 하게 되셨나요.

이전 직장에서 나오면서 조직에 더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클럽 하우스에서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었는데, 마침 지인 추천으로 엔라이즈와 캐쥬얼 미팅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CTO, 백엔드 개발자 분과 정말 가볍게 시작한 캐쥬얼 미팅이었습니다. 저도 어디가서 밀리지 않는 투머치토커라고 자부했는데 조용히 듣기만 했습니다. 엔라이즈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고, 이후 CEO님과도 미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대화에서 진심으로 저를 존중해 주신다는 느낌과 태도에 신뢰를 느끼고 합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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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사한 첫 인상은 어떠셨나요?

회사의 인원이 이제 막 30여명이 되던 4월 말쯤에 출근을 하고보니, 예전에 전에 다른 회사에 15명째로 들어갔던 때가 떠올라 살짝 즐거웠습니다. 제가 짐을 내려놓자 마자 CTO님의 첫 인사가 "진짜 입사 하실 줄 몰랐어요!" 였어요. 잠깐 생각에 '내가 잘못 왔으니 나가라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와 주셔서 고맙다' 라는 표현임을 이해하고 속으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솔직함과 날것이지만 진심으로 부딪치는 모습의 분위기였어요. 약간 야생에서 살아남는 서바이벌리스트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사무실이 살짝 시끄러운 분위기였어요. 아니, 상당히 시끄럽게 진심으로 롤(LOL)을 하는 점심시간 마주하고 약간 진이 빠지기도 했었네요.

Q. 엔라이즈에 다녀보니 다른 회사와 어떤 점이 다른 것 같나요?

이제 입사하고 반년쯤 지났네요. 일단 다들 사기가 높아서 하고자 하는 일을 정말 빠르게 해보려는 욕심이 있어요. 어떻게 할지 몰라도 될때까지 해보는 그런 느낌이죠. 그리고 "그럴 수 있지", "오~케이~" 같은 묘한 유행어 돌 정도로 서로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자기가 강점인 부분을 더 드러내고 목표에 집중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른 조직에서 그런 모습이 없었다는건 아니구요. 엔라이즈가 더 다른 곳들보다 더 많이 느껴졌습니다.

Q. 앞으로의 엔라이즈도 괜찮을거 같나요?

솔직히 입사할때는 회사에 대한 비전보다도, CEO, CTO님의 솔직한 모습에 한번 와서 확인해보자 라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6개월동안 회사가 변화하고 회사의 비지니스에 대해 이해하면 할수록 더 긍정적이 되어갔어요. 엔라이즈가 바라보는 시장은 충분히 크고, 이 시장에서 잘해보려면 결국 좋은 팀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요소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C레벨 분들의 발전속도나 전문성, 유연함과 수용성들이 일단 제가 겪었던 어떤 직장보다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구성원들도 서로 존중하며 안정적으로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어요. 앞으로 데이팅과 홈트레이닝 시장에 큰 변화가 생긴다면, 그 중심에 엔라이즈가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점점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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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업님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일들을 하실건가요?

지금까지 저는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고, 점점 더 잘 만들려는 노력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보면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드는 것이 목표에요. 그러기 위해 필요한 일과 저의 역할들이 개발자에서 리더 등으로 점점 바뀌어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있었던 회사들은 소수에서 시작하여 150명 정도까지 커가며 많은 시행착오들을 겪었고 저도 그 속에 있었어요. 이런 저의 경험을 살려서, 제가 겪어보지 못한 다음 단계의 서비스와 조직을 함께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하다 싶은 일은 다 하고 있어요. 기능 개발부터 플레잉 코치, 개발 리딩, 피플 매니지먼트 등의 일들을 하며 제가 아는 것들을 최대한 전파해보고 있습니다. 엔라이즈가 더 나아가는데 필요한 일들은 앞으로도 계속 찾아서 할 생각입니다. 더 잘해보고자 언제나 함께 하실 분들을 찾고 있어요. 엔라이즈에 많이 지원해주세요.